증권일반
마군 CEO "K-디스카운트 지정학적 우려 때문···韓시장 이머징마켓 아냐"
크리스티안 마군(Christian Magoon) 앰플리파이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주식 시장 저평가와 관련해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7일 크리스티안 마군(Christian Magoon) 앰플리파이 CEO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북한과의 갈등 및 지정학적 우려로 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마군 앰플리파이 CEO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